3월 7일 꿈을 꾸듯이 여행을 떠났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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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○생
24/04/05 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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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7일 꿈을 꾸듯이 여행을 떠났다
항상 여행을 하지만
이번처럼 철부지가 되어
뛰어다니는 여행은
처음이었다
유럽 여행을 하면서
요번 처럼 친절하고 멋진 인솔자 선생님들을 만난것도 행운이었고
함께 여행 하신 분들도 너무 멋지고 예쁘신분들까지~~
공항에 도착 할때까지만 해도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
인솔자 쌤들을 만나면서
걱정은 사라졌다
정승리쌤과 김태겸쌤
너무도 친절한 말씨와 움직임이
'와 이번 여행 참 즐기며 다니겠다' 생각을하며
안심하고 비행기에 올랐다
크루즈에 승선하고서
일정 안내를 쉽고 빠르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다
내가 호기심이 많다 보니 좀 귀찮을만 했는데도
얼마나 친절하시던지
가는 데마다 지역 포인트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
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항상 미소를 띠셔서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다
정쌤 김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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